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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민경훈 기자] 30일 오후 서울시 마포구 베스트 웨스턴 프리미어 서울가든호텔 그랜드룸에서 진행된 tvN 금요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 17' 제작발표회에서 김현숙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rumi@osen.co.kr
[OSEN=민경훈 기자] 30일 오후 서울시 마포구 베스트 웨스턴 프리미어 서울가든호텔 그랜드룸에서 진행된 tvN 금요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 17’ 제작발표회에서 김현숙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rumi@osen.co.kr

[OSEN=장우영 기자] 배우 김현숙이 이혼 소식을 전한 가운데 심경을 밝혔다.파워볼사이트

김현숙은 9일 OSEN과 전화 통화에서 “(이혼 등에 관해) 개인적인 사정이 있고, 상대방의 프라이버시가 있어 말씀을 드리기 어렵다. 할말하않(할 말은 많지만 하지 않겠다)이다”고 말했다.

이어 김현숙은 “결정은 다 한 상태이고, 이혼은 마무리 단계이다. 홀가분하다”는 심경을 덧붙였다.

김현숙은 “아직 차기작 등 작품이 정해진 건 아니다. 신년 특집 프로그램 등을 통해 인사를 드릴 것 같다”고 앞으로의 활동도 밝혔다.

이날 오전 김현숙의 소속사 이엘라이즈 측은 “김현숙이 현재 이혼 조정 중이다. 이혼 사유는 성격 차이이고 아들 양육권은 김현숙이 갖기로 했다”고 밝혔다.

김현숙은 지난 2014년 동갑내기 일반인과 결혼했다. 올해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해 결혼 생활을 공개하기도 했다. /elnino8919@osen.co.kr

[뉴스엔 서지현 기자]

박세리가 삼시세끼 고된 노동에 분노했다.

12월 8일 방송된 티캐스트 E채널 ‘노는 언니’에서는 박세리, 남현희, 곽민정, 한유미와 함께 핸드볼 김온아가 출연해 강화도에서 자급자족 라이프 ‘세리 포레스트’를 펼쳤다.파워볼게임

이날 박세리는 시골집을 보자마자 “진짜 삼시세끼 하는구나. 차승원 씨 불러야 하는 거 아니냐”며 tvN 예능 프로그램 ‘삼시세끼’를 언급했다.

이어 박세리는 아궁이 불을 지피는 김온아에게 손풍로를 갖다 주며 “이거 유해진 씨가 하던거 아니냐”고 ‘삼시세끼’ 열성팬임을 인증했다.

또한 박세리는 김온아와 함께 두부 만들기에 도전했으나 콩물 만들기부터 비지 짜내기 등 고된 노동에 불만을 털어놨다. 결국 박세리는 “원래 이거 차승원 씨 혼자 다 하는 거 아니냐. 차승원 씨 이제 그만 숨고 나와달라”고 부탁해 웃음을 안겼다. (사진=티캐스트 E채널 ‘노는 언니’)

뉴스엔 서지현 sjay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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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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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차례 론칭이 미뤄진 엠넷이 ‘킹덤’의 ‘커밍순’ 이미지를 공개하면서 내년 상반기 방영될 것으로 예고됐다. 그러나 아직 ‘반쪽짜리’라는 평가가 나온다. 이유는 현재까지 전체 출연 그룹(가수)의 ‘반쪽’이 공개 됐는데, 이들과 경합할 나머지 팀을 섭외하는 것에 난항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파워볼게임

지난 6일 엠넷이 주최한 음악시상식 ‘2020 MAMA’에서 더 보이즈, 스트레이키즈, 에이티즈가 합동 무대를 꾸몄다. 이 무대는 ‘킹덤’의 예고편과 같은 역할을 했다. ‘킹덤’은 지난해 방송한 ‘퀸덤’의 보이그룹 버전이다. 앞서 엠넷은 “내년 상반기 편성을 목표로 섭외를 진행 중이다. 정확한 촬영 및 편성 일자는 아직 미정”이라고 밝혔다.

더 보이즈는 ‘킹덤’에 앞서 방송됐던 ‘로드 투 킹덤’의 우승 특권으로 자동으로 ‘킹덤’ 출연이 확정됐다. 여기에 스트레이키즈와 에이티즈가 새롭게 합류한 것이다. 앞선 방송에서 더 보이즈는 화려하고 스토리 있는 무대 연출로 극찬을 받았다. 이번 ‘2020 MAMA’에서 선보인 세 팀의 합동 무대도 기대 이상의 퀄리티에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그럼에도 기획사 관계자들이 ‘킹덤’ 출연에 회의적인 이유는 프로그램의 성격과 포맷의 영향도 있다. 포맷 자체가 아이돌 그룹의 ‘급’을 나누고 줄을 세우는 형태이기 때문에 소속사, 혹은 가수들 입장에서 부담이 될 수밖에 없는 구조다. 뿐만 아니라 출연하게 되면 약 일주일의 짧은 시간, 그리고 완성도 높은 무대를 만들기 위한 제작비를 모두 소속사와 아이돌이 떠안아야 한다는 점도 달갑지 않다.

한 보이그룹의 소속사 관계자 A씨는 “신인들이라면 충분히 가능할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킹덤’은 이미 어느 정도 인지도가 있고, 도약점에 선 그룹을 섭외해야 하는데 이미 자신들의 위치에서 바쁘게 활동하고 있는 가수들이 가능할리 없다. 바쁜 와중에 출연을 하게 되면 쫓기듯 연습을 해야 하는데 엄청난 부담”이라고 말했다. 또 “소속사 입장에서도 소속 가수들이 나가봐야 본전 찾기도 힘든 프로그램에 엄청난 무대 제작비를 투자할 리 없다”고 지적했다.

또 다른 대형 기획사 관계자 B씨 역시 “‘로드 투 킹덤’은 상대적으로 조명 받지 못했던 팀들에 대한 재발견의 의미가 있었다면, ‘킹덤’은 이미 어느 정도 팬덤이 구축된 팀들 간의 경쟁이다. 그러나 굳이 팀별 정체성이 잘 잡혀가고 있는 상황에서 경쟁이라는 무리수를 두면서까지 격차를 만들 필요가 있는지 모르겠다”고 꼬집었다. 또 “출연자들의 면면을 보면, 기본 제작 의도도 흔들리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오디션 프로그램 조작으로 판결까지 받은 방송사에서 이미 자리를 잡고 있는 아이돌을 데리고 또 경연을 한다는 것에 대중이 얼마나 진정성을 느낄지도 의문”이라고 덧붙였다.

엠넷은 오디션 프로그램 투표 조작으로 대중의 싸늘한 시선을 받고 있다. “(피해 연습생들에게) 보상하겠다”는 입장을 내놓았지만, ‘로드 투 킹덤’에 이어 이번 ‘킹덤’ 섭외 과정에서도 적절치 못한 언행을 일삼은 것으로 알려지면서 비난을 피하긴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아이돌 그룹이 다수 소속된 대형기획사 관계자 C는 “섭외가 아닌 협박 수준”이라고 말했다. 또 다른 관계자들 역시 “겉으론 오디션 프로그램 조작에 대한 반성의 뜻을 내비치면서, 여전히 기획사들에게는 방송사의 힘을 과시하면서 ‘갑질’을 하고 있는 것”이라고 하소연했다. ‘킹덤’ 뿐만 아니라 다른 프로그램 출연까지 들먹이면서 합류를 강요하고 있는 셈이다.

물론 긍정적인 시선도 ‘일부’ 있었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로 해외 투어가 불가능해지고, 국내에서도 설 수 있는 무대가 사라지고 있는 상황이 ‘킹덤’에게 호재로 작용할 수도 있다는 시선이다. 한 관계자는 “대형 기획사처럼 온라인 공연이 활성화 된 곳이 아니라면 소속 가수가 설 무대가 없기 때문에, 스케줄이 되면 나가서 어필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도 있을 것 같다”면서 “방송이 대중적인 인지도를 얻진 못하지만, 남자 아이돌 팬덤 사이에서는 분명 화제성이 있긴 하다. 팬들 입장에서도 남자 아이돌들의 공들인 무대를 한 번에 볼 수 있다는 것에 매력을 느끼는 듯 보인다”고 평했다.

데일리안 박정선 기자 (composerjs@dailian.co.kr)Copyrights ⓒ (주)이비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마이데일리 = 권혜미 기자] SBS 월화드라마 ‘펜트하우스’에서 심수련(이지아)가 위기를 맞았다.

이날 호텔에서 로건 리(박은선)를 만난 오윤희(유진)는 그에게 “솔직하게 말씀드리겠다. 주단태(엄기준) 회장한테 속아서 큰 돈을 잃었다. 그 돈을 다시 찾으려면 다시 취업을 해야한다. 딱 한 번만 그 분과 만나주시면 된다. 이번에 도와주시면 그 은혜는 꼭 값겠다”고 부탁했다.

로건 리는 바로 다음 날로 미팅 날짜를 잡았고, 주단태의 사무실로 직접 찾아왔다. 주단태가 “이 사람이 로건 리인걸 어떻게 믿냐”고 하자 로건 리는 자신의 전화로 주단태에게 전화를 걸어 눈 앞에서 확인했다.

한편 천서진(김소연)의 집을 찾아온 심수련은 그에게 루비 반지를 보여줬다. 이에 천서진이 기겁을 하자 심수련은 ‘역시 너였다. 내 딸을 죽인 범인’이라고 그가 민설아(조수민)를 죽인 거라 확신했다. 심수련이 “왜 이렇게 떠냐. 잃어버린 반지를 찾았으면 기쁠텐데. 무슨 사연있는 반지냐”라고 떠보자 천서진은 반지는 자신의 것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로건 리가 돌아간 뒤, 오윤희는 천서진이 주단태의 사무실로 올라가는 것을 목격하고 바로 심수련에 전화를 걸었다. 사무실에서 천서진은 주단태에게 반지를 내밀며 “이거 당신이 보낸 거냐. 무슨 생각으로 이걸 보낸 거냐. 꽃이랑 반지랑 당신 이름으로 왔다. 분명 우리가 한 사실을 알고 있는 거다”라고 두려움을 드러냈다.

주단태는 “겁낼 거 없다. 민설아는 자살이다”라고 했지만, 천서진은 “어쩌면 심수련의 숨겨진 딸이 민설아일 수도 있다”고 추측했다. 하지만 두 사람의 대화는 오윤희가 설치한 도청 장치를 통해 심수련이 듣고 있었다. 주단태는 천서진에게 주석훈(김영대)과 주석경(한지현)이 심수련의 친딸이 아니라고 고백함과 동시에 하윤철(윤종훈)이 의심된다고 말했다.

그 시각 하윤철은 엘레베이터 앞에서 만난 배로나(김현수)에게 못된 짓을 하는 하은별(최예빈)을 혼내기 위해 그의 방을 찾았다. 하지만 하은별은 “아빠 배로나 엄마가 만난다며. 엄마랑 나랑 버리고 첫사랑한테 가고 싶었냐. 엄마한테 다 들었다. 아빠는 내 편 아니다. 나한텐 엄마밖에 없다”라며 화를 냈다. 이에 하윤철은 “너 왜 이렇게 됐냐. 언제부터 이렇게 망가졌냐”며 속상한 마음을 드러냈다.

집에 돌아온 주단태는 주말에 열리는 파티 초대장을 작성하고 있는 심수련에 “로건 리와 오윤희도 함께 초대해라. 내키진 않지만 그 여자가 로건 리와 연결이 됐다. 묘하게 기분 나쁜 여자다. 도무지 속을 알 수가 없다”고 말했다. 다음 날 심수련은 주단태와 함께 파티에 입을 옷을 보러 갔고, 탈의실에 숨어 있는 구호동을 마주쳤다. 그는 “내가 생각이 좀 바꼈다. 당신이 민설아 엄마라는 사실을 파티 때 얘기하자. 관객이 많으면 더 재밌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심수련은 “때가 되면 내가 다 말 할 거다. 내 일을 망치면 가만 안 두겠다”고 말했지만 구호동은 받아들이지 않았다.

학교 안에선 유제니(진지희), 주석훈(김영대), 주석경, 하은별, 이민혁(이태빈)은 배로나의 핸드폰을 몰래 뺏어 사진첩을 확인했다. 그러다 민설아의 반려견과 배로나가 함께 찍은 사진을 보고 “배로나가 민설아인 척 우리를 협박한 것이 아니냐”고 의심을 하기 시작했다. 또 그날 밤 술을 먹고 엘레베이터를 타고 올라가던 오윤희는 과거 민설아가 “헤라펠리스 사람들이 절 죽이려 한다. 도와달라”고 호소했던 기억을 떠올렸다.

파티 당일 날이 되자 천서진은 심수련이 자신과 똑같은 스카프를 하고 온 것을 보고 당황했다. 그 스카프는 주단태가 선물했었던 것. 이어 주단태는 로건 리에게 파트너로 오윤희를 소개했다. 천서진이 “언제부터 오윤희 씨가 회장님 회사 직원이 됐냐”며 따졌지만, 심수련은 “오윤희 씨가 로건 리씨와의 미팅을 주선했다”고 말해 모두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한창 파티가 진행될 무렵 천서진은 다수의 사람들이 보고 있는 앞에서 심수련이 주석경과 주석훈의 친 엄마가 아닌 사실을 밝혔다. 심수련은 “두 아이가 내 아이가 아니라고 생각한 척 단 한 번도 없다. 그런 말씀은 조심해주셨으면 좋겠다”고 경고했다. 이에 천서진은 “친엄마가 아닌 게 사실 티가 났었다. 노력한다고 되는 게 아니다. 본능적으로 자식을 사랑하는 거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다 심수련은 점등식이 시작될 때 민설아의 엄마라는 걸 밝히라는 구호동의 문자를 받았다.

더불어 로건 리는 파티장 뒤에서 주단태와 천서진이 키스하고 있는 걸 목격했고, 하윤철 또한 목격했다. “어떻게 여기까지 와서 이런 짓을 하냐”며 주단태에 주먹을 휘둘렀지만, 주단태는 “열등감에 쩔어 있는 새끼. 지금이라도 그 여자 놔줘라. 넌 여자를 사랑할 줄 모르는 새끼다”라면서 도리어 화를 냈다. 이규진(봉태규)이 두 사람을 말렸지만, 싸움은 멈출 줄 몰랐다.

결국 세 사람은 상처 가득한 몰골로 파티장에 들어왔고, 하윤철은 천서진에 키스하며 “생각이 바꼈다. 당신과 이혼 안 할 거다. 평생 내 마누라로 살다가 고통스럽게 있어라”라고 발언했다. 이어 점등식이 진행됐고, 카운트다운이 끝나자 ‘민설아를 죽인 범인은 이 곳에 있다’는 현수막이 등장해 모두를 경악하게 했다.

같은 시각 유제니, 주석경, 하은별, 이민혁은 주석훈인 척하고 배로나에게 메세지를 보내 불러냈다. 네 사람은 배로나에게 “협박한 걸 인정하고 자퇴하라”라고 협박하면서 그를 가둬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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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본승이 스카이 최진영을 그리워하며 눈물 흘렸다.

12월 8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연말특집 2탄 ‘우리 다시 만난다면’이 예고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야구선수 이종범, 녹색지대 권선국, 돌아온 안방마님 강수지와 함께하는 연말특집 1탄이 그려진 가운데 방송말미 연말특집 2탄이 예고됐다.

연말특집 2탄 예고는 평소와 달라 보이는 구본승이 애써 감정을 삼키려다 눈물을 쏟는 모습으로 채워졌다. 구본승은 “이 노래를 할 줄은 몰랐다. 갑자기 이 노래 이야기가 나와서”라며 눈물 흘렸다.

구본승의 눈물에 지켜보던 강경헌도 함께 눈물을 흘렸고, 구본승은 “형이 그렇게 됐을 때 내가 못 갔어”라고 어렵게 입을 열었다. 구본승이 언급한 형은 가수 SKY로 활동했던 故최진영. 구본승이 눈물 흘린 故최진영과의 사연에 관심이 모아졌다. (사진=SBS ‘불타는 청춘’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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