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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아름 기자]

개그맨 윤정수가 누군가에게 갑작스러운 이별 선언을 듣고 패닉 상태에 빠진다.동행복권파워볼

12월2일 방송될 채널A ‘아이콘택트’ 예고편은 “헤어지자니?”라며 상대방의 말에 경악하고 있는 윤정수의 모습으로 시작된다. 이어 윤정수는 ‘이별에 대처하는 4가지 단계’에 맞춰, 당황으로 시작해 슬픔으로 치닫는 다양한 눈빛을 보인다.

먼저 윤정수는 “이게 무슨 말인 거야? 왜 그러는 거야?”라며 상황을 부정한다. 이어 2단계인 ‘분노’에 돌입, 상대방에게 “너 눈맞춤 할 거야? 그냥 빨리.. 여기서 끝낼래?”라며 울화를 표출한다. 3단계인 ‘설득’에서는 상대방에게 “못 느끼겠어? 이건 아니야”라며 호소하지만 이 역시 통하지 않는다. 마지막 4단계인 ‘침묵’에 이른 윤정수는 가만히 눈물을 흘리며 말을 잇지 못한다.

이어 윤정수는 맞은편 상대방에게 “솔직히, 내가 떠나고 싶어”라고 말하고, 그대로 블라인드가 닫힌다. 만감이 교차하는 듯한 표정을 지은 윤정수는 깊은 한숨으로 ‘이별 선언’에 대한 착잡한 심경을 드러낸다. (사진=채널A ‘아이콘택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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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바람피면 죽는다’ 독특한 어시스턴트 채용 면접 현장이 포착됐다.

오는 12월 2일 첫 방송되는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바람피면 죽는다'(극본 이성민 / 연출 김형석 / 제작 에이스토리) 측은 30일 강여주(조여정 분)와 차수호(김영대 분)의 공포 체험 수준의 위기일발 면접 현장 스틸을 공개했다.파워볼게임

공개된 사진엔 여주가 몸매가 확연히 드러난 요가복을 입은 채 공포에 질린 모습이 담겼다. 여주를 놀라게 한 장본인은 바로 꽃미남 편의점 알바생 수호다. 흰 와이셔츠와 청바지를 입은 수호의 손에 들린 건 날카로운 칼로, 그 칼의 끝이 여주를 향하고 있어 충격을 자아낸다.

이어진 사진에선 자신의 몸을 왕골 방석으로 급격하게 가린 여주와 그 앞에서 ‘열중쉬어’ 자세를 취한 수호의 모습이 담겨 이들에게 펼쳐진 상황이 호기심을 유발한다. 또 한쪽 손에 칼을 살며시 든 여주가 넋이 나간 채 쪼그려 앉아 있거나, 수호가 안구정화 비주얼을 뽐내며 엷은 미소를 띠고 있어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여주는 오로지 사람을 죽이는 방법에 대해서만 생각하는 범죄 소설가로, 수호는 편의점에서 일하는 꽃미남 알바로 소개되었다. 수호가 그녀의 어시스턴트 면접을 보러 가면서 벌어진 두 사람의 새로운 인연이 극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 또 수호는 그녀의 어시스턴트가 될 수 있을지 궁금증을 높인다.

‘바람피면 죽는다’ 제작진은 “살인범죄 소설가 여주와 편의점 알바생 수호가 어시스턴트 면접을 보면서 생기는 두 사람 사이의 뜻밖의 케미에 많은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조여정과 고준의 아찔한 ‘킬링 케미’로 기대를 모으는 ‘바람피면 죽는다’는 ‘넝쿨째 굴러온 당신’, ‘황금빛 내 인생’ 등 연출력을 뽐낸 김형석 PD와 지상파 첫 시즌제로 큰 사랑을 받았던 ‘추리의 여왕’의 이성민 작가가 의기투합해 화제를 모았다. 이 밖에도 김영대-연우-송옥숙-정상훈-이시언-김예원-홍수현-오민석 등 화려한 연기자 군단이 캐스팅돼 2020년 하반기 최대 기대작으로 꼽힌다. (사진=KBS 2TV ‘바람피면 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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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 ‘미우새’에서 배우 김민종이 새로운 아들로 새롭게 등장, 모친상을 당한 후 술의 힘으로 잠을 자게 됐다는 근황을 전해 안타까움을 안겼다.

29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우리새끼(미우새)’에서 새로운 아들의 정체를 공개했다.

이날 새로운 아들의 정체는 바로 원조 하이틴 스타 배우 김민종이었다. 경기도 양평에 컨테이너 박스를 지어 조용한 산 속 힐링 하우스에서 살고 있는 그였다. 

이어 내부도 공개, 주방에 원룸이 달려있었다. 주방엔 딱 필요한 물품과 미니 냉장고, 그리고 딱 한 사람만 누울 수 있는 침대가 등장, 미니멀 끝판왕의 컨테이너 하우스가 눈길을 끌었다.  

김민종은 일어나자마자 냉장고를 열어 영양제부터 챙기며 하루를 시작했다. 그런 그를 보며 모두 “잘생김 속에 짠함이 가려져 있다, 얼굴에 속는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또한 집 앞에 장작들을 모아 아침부터 장작불을 지피우자, 母들은 “차도남 이미지와 달리 자연인, 연예인 안했으면 자연인했겠다”며 반전 매력에 놀라워했다.  신동엽과 서장훈도 “진짜 잘생긴 자연인 느낌, 깔끔보다 털털하다”면서 “외모에 속는 분들이 많다”고 말할 정도였다. 

다시 냉장고 앞에 앉은 김민종은 미니 냉장고에 둔 화장품으로 피부관리를 시작했다. 그러더니 혼잣말로 노래하며 밥을 준비했다. 서장훈은 “혼자사는 아재들의 특징, 혼잣말에 멜로디 붙인다”며 폭소했다.

김민종은 불멍에 이어 이번엔 물멍으로 때리며 라면을 준비했다.이어 김을 직점 석쇠에 구워 갓 구운 김으로 떡국을 준비, 계란까지 더해 식사를 완성했다. 

김치까지 즉석식품으로 해결하자, 서장훈은 “임원희 형과 얼굴 때문에 비교되지만, 짠하면 더 짠한 형”이라면서 “짠한 걸로 정말 장난 아니다”며 김민종과의 절친을 인증했다. 

식사 후 김민종은 어디론가 이동했다. 가을감성에 빠져드는 노래를 흥얼 거리자 모두 “드라마 같다”며 김민종에게 빠져들었다. 

그러더니 윤아의 ‘바람이 불면’이란 노래를 듣곤 운전 중에 갑자기 눈물을 흘렸다. 계속해서 흐르는 눈물을 삼키는 그를 보며 모두 뭉클해졌다. 그렇게 김민종이 도착한 곳은 지난 달 돌아가신 어머니의 산소였다. 서장훈은 “굉장히 효자로 유명했던 형, 막내지만 생전에 어머니를 모시고 살았다”며 먹먹하게 바라봤다. 

특히 김민종은 “요즘 술 마셔야 잠을 잘 수 있어, 술기운에 사랑한다고 어머니에게 많이 말한다”면서”생전에 말하지 못해 후회스럽다, 표현을 많이 하는게 좋다”며 어머니를 그리워했고, 모두의 눈시울을 붉혔다. 

/ssu0818@osen.co.kr

[사진] ‘미우새’ 방송화면 캡쳐


[엑스포츠뉴스 김영아 인턴기자] ‘구해줘! 홈즈’ 홍은동에 위치한 4억원 대 매물로 복팀이 승리했다.

29일 방송한 MBC 예능 ‘구해줘! 홈즈’에서는 래퍼 로꼬와 배우 한다감이 게스트로 출연해 매물 찾기에 나섰다. 

이날 방송에서는 리모델링된 매물을 찾는 신혼부부가 의뢰인으로 출연했다. 복팀 코디로 나선 양세형과 로꼬는 서대문구 홍은동 매물을 찾았다. 

동네는 서울에 흔치 않은 숲이 마련된, 이른바 ‘숲세권’이었다. 인근에는 가수 성시경의 이름을 딴 ‘성시경 숲’이 있다고 해 놀라움을 안겼다. 공개된 집은 지어진지 오래되었지만, 리모델링으로 180도 바뀐 모습을 가지고 있었다. 


방이 3개인 이 아파트는 메인등을 빼고 간접 등을 활용해 공간감을 살린 센스가 돋보였고, 부엌 구조를 바꿔 동선을 편리하게 만들었다. 또, 답답함을 자아냈던 상부장을 없애 탁 트인 공간을 마련했다. 

이어 공개된 침실은 침대만 깔끔하게 들어오는 공간이었다. 또 창문 밖은 나무가 가득한 자연의 모습으로 모두를 감탄하게 했다. 김숙은 “창문이 나무로 된 틀 같다”라고 지적했지만, 집주인이 최근 창문을 전부 다 교체했다고 양세형을 설명했다.

또 매매 가격 또한 4억 9천만 원으로 의뢰인 부부의 예산인 6억~7억보다 훨씬 저렴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로꼬는 “이거 무조건이다”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스튜디오에 등장한 의뢰인 부부는 이 ‘숲세권’ 매물을 최종 선택해 복팀에게 승리를 안겼다. 

‘구해줘! 홈즈’는 매주 일요일 오후 10시 45분 방송한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MBC 방송화면

[스포츠서울 이용수기자] 가수 요요미가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통편집된 사연을 밝혔다.

30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의 가을 음악회 코너에서는 김범룡, 최성수, 요요미, 정경, 고아라 등이 출연했다.

요요미는 이날 TV조선 ‘미스트롯’ 출연 사실을 고백했다. 요요미는 “내가 데뷔 후 처음 도전한 오디션 프로그램(미스트롯)에서 통편집을 당했다”며 “내 순서인데 나를 건너 뛰고 다른 분이 나오더라. 그때 너무 떨어서 재미가 없던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재미가 없던 이유도 스스로 찾았다. 요요미는 “원래 나처럼 행복하게 노래한 것이 아니고 욕심이 좀 많았던 것 같다. 시련이라면 시련이지만 나는 시련이라고 생각하지 않았다. 노래하는 가수가 행복해야 다른 분들도 행복해지는구나를 깨달았다”라고 고백했다.
purin@sportsseoul.com파워볼사이트

사진 | KBS1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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