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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한글나무 프로젝트 후원금 전달식 참여[동아닷컴]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이 배우 송일국과 세 쌍둥이, ㈜윤디자인그룹(대표 편석훈)이 재능기부로 참여한 ‘윤초록우산어린이 대한·민국·만세’ 희망한글나무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파워볼

초록우산 어린이체 프로젝트는 우리 사회가 아이들의 소중한 목소리에 좀 더 귀 기울이자는 취지에서 기획되었으며, 올해는 특별히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큰 사랑을 받았던 삼둥이 대한·민국·만세의 손글씨를 모티브로 대한민국 대표 글꼴디자인 회사인 ㈜윤디자인그룹의 전액 재능기부로 제작됏다.

이날 전달식에는 송일국 홍보대사와 함께 어린이체의 주인공인 대한·민국·만세가 깜짝 방문해 자리를 빛냈다. 훌쩍 성장한 삼둥이는 본인들의 글씨가 디지털 폰트로 재탄생한 모습에 무척 신기해하며 “어려운 환경에 놓인 친구들을 돕는다는 생각으로 지루했지만 꾹 참고 앉아 글자를 썼다”고 소감을 밝혔다.

1년여의 제작기간을 거쳐 탄생한 삼둥이체는 소액기부를 통해 서체를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희망한글나무 캠페인’을 통해 약 365명이 일시 후원에 동참해 수익금 250여만 원이 모금됐으며, 후원금은 복지 사각지대의 소외계층 아동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이제훈 회장은 “재능기부를 통해 우리 사회에 아이들의 순수함과 동심을 전달한 ㈜윤디자인그룹과 세 쌍둥이 대한,민국,만세에게 감사를 전하며, 삼둥이체가 아이들의 소중한 목소리를 세상에 표현하는 매개체로써 널리 활용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윤초록우산어린이 대한‧민국‧만세’ 서체는 개인‧기업 누구나 사용 가능한 무료서체로 초록우산어린이재단 홈페이지 자료실, 윤디자인그룹 폰코 홈페이지 한글나눔폰트 카테고리에서 무료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iOS 카카오톡에서도 다운로드 받아 적용할 수 있다.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배우 한소희가 모친의 빚투로 화제의 중심에 섰다. 

22일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모친의 빚투로 논란이 된 배우 한소희의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지난 주말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2016년 한소희의 모친에게 약 2천만 원의 곗돈을 받지 못했다는 폭로글이 게재됐다. 한소희의 모친은 ‘딸이 잘나가면 한방에 갚겠다’는 말로 상황을 모면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다음날 한소희는 자신의 SNS에 부모님의 이혼으로 5살부터 할머니와 살았고, 어머니와 왕래가 없었지만 채무사실을 알게 된 후 대신 빚을 갚아왔던 불우한 가정사를 고백했다. 동시에 피해자에게 사과의 뜻도 전했다. 홀짝게임

이후 한소희의 친구들은 “어떤 상황에서도 해맑고 빚지는 것보다 베푸는 친구였다”고 증언하며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누리꾼들 역시 교류가 없었던 모친의 빚으로 논란에 휩싸인 한소희에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연예계 빚투는 한소희에게만 벌어진 일이 아니다. 앞서 안정환, 마마무 휘인, 차예련, 조여정, 황제성, 한고은 등이 가족의 빚투 논란에 휘말리며 곤혹스러운 상황에 놓였다. 김혜수와 김보성의 경우에는 책임질 수 없다며 선을 긋기도 했다. 파워볼사이트

이와 관련해 김성수 변호사는 ‘한밤’에 “원칙적으로는 채무자가 직접 채무를 변제해야 하는 것이지 자녀라고 해서 부모님의 채무를 대신 갚아야 하는 의무는 없다. 유명인 가족에게 피해를 입었다고 하더라도 ‘유명인 누구의 가족이 이런 행동을 했다’라고 하는 것은 오히려 명예훼손이나 협박죄의 문제가 될 수 있다”며 “이 부분은 채권자 쪽에서도 주의를 해야 하는 부분이다”고 짚었다.

하재근 대중문화평론가 역시 “한 가족이라는 이유만으로 연좌제로 몰아가는 것은 주의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뉴스엔 최승혜 기자]

유민상이 김하영과의 가상연애를 끝내고 싶다고 밝혔다.

7월 22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실검 쟁탈전’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이연복, 전소미, 유민상, 허훈이 출연했다.

이날 MC들이 이연복에게 “최근 유기견을 입양해 화제가 됐다”고 하자 그는 “안락사 직전인 유기견을 하수구에서 구조했다. 제가 입양하겠다고 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태어난 지 한달 반 정도 됐을 때 왔는데 지금 8개월 정도 됐다”며 “발견할 당시에는 온 몸이 병 투성이었다. 눈이 붙어있었는데 기생충 때문에 진물이 나와서 그랬다. 보름동안 입원시켰다. 검사를 이것저것 하다보니까 병원비가 800만원이 들었다”고 밝혔다.

이연복은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만 하면 실시간 검색어에 올랐다고 밝혔다. 그는 “프로그램을 하다보니가 제작진과 친해진다. 친한 제작진 섭외는 거절하기 힘들다”면서 “방송에 나오면 시청률이 올랐다. SBS ‘정글의 법칙’ 최고 시청률 찍을 때가 내가 출연했을 때다. KBS2 ‘사장님이 귀는 당나귀 귀’도 정규 방송을 만들었다”고 셀프자랑했다.

이연복은 BTS 멤버 진과의 친분을 밝혔다. 그는 “제가 방송을 하면 어린 친구을 만나게 되는데 진, 강다니엘, 소녀시대와 친해졌다”며 “진은 해외공연 가면 선물을 사오기도 한다”고 털어놨다. 이어 “진은 식당에도 자주 놀러오고 집에 초대한 적도 있다. 같이 바다낚시를 다녀오기도 했다”고 자랑했다.

갓 스무살이 된 전소미는 “비타 소미에서 갬성 소미로 변신하려고 한다. 그런데 아이돌이 성인이 되면 섹시컨셉을 많이 하는데 저는 안 벗어제끼려고 한다. 10년간은 꽁꽁 싸매고 있을 거다”라고 당당하게 소신을 밝혔다.

전소미는 농구계 ‘슈퍼스타’ 허훈과 폰팅을 했던 사연을 털어놨다. 전소미는 “허재 선배님과 ‘부러우면 지는거다’에 함께 출연했는데 ‘우리 아들이랑 전화통화 한번 해’라며 갑자기 전화연결을 해줬다”고 밝혔다. MC들이 “허재가 굳이 전화연결까지 해줄리가 없는데 마음에 들었나보다”라고 하자 전소미는 “제가 요리를 잘한다고 하는 순간 전화를 하셨다. 오늘 처음 본다”고 털어놨다. 유민상이 “지금 보니까 잘 해볼걸 후회되죠?”라고 묻자 전소미는 “너무 멋있다”며 엄지를 치켜세웠다.

전소미는 아버지 매튜에 대해 “태권도 때문에 한국에 왔다. 한국에서 22년간 살았는데 그 와중에 엄마를 만나서 결혼했다”며 “그런데 말할 때 아직도 발음을 못하는 게 있다. 그래서 같이 방송하면 지적하느라 피곤하다”고 털어놨다.

전소미는 초등학교 6학년 1학기 때까지 왕따를 당했다고 털어놨다. 그는 “제가 3학년 때 한국학교로 전학을 갔는데 그 다음날이 회장 선거였다. 친구들이 출마하라고 하길래 나갔는데 회장에 뽑혔다. 그런데 친구들이 샘이 났는지 그때부터 왕따를 했다. 그래서 선생님이랑 제일 친했다”며 “나중에 신촌에서 버스킹할 때 왕따 주동자를 만났다. 저한테 사진을 찍어달라고 하더라. 사진 찍어주고 서운했던 마음을 다 털어놨다. 꾹꾹 뭉쳤던 게 풀어진 느낌이었다”고 밝혔다.

유민상은 KBS 2TV ‘개그콘서트’ 가상 커플인 김하영과의 교제설에 대해 “김하영 씨가 야망이 있는 거다”라고 답했다. 안영미가 “개그맨 선후배들 사이에서도 아직 의심을 하고 있다”고 하자 “나이 마흔을 넘어가니까 이성에 대한 관심이 떨어지더라”며 “계속 명절 같은 느낌이다. 만나보라는 얘기를 많이 듣긴 하는데 사적으로 연락을 안 한다”고 밝혔다. 이어 “김하영 씨가 단둘이 저녁 식사를 하자고 제안했는데 거절했다. 너무 불편하다”며 “저랑 김하영 씨를 찾는 방송이 아직도 몇 개 있지만 이제 그만해야 하지 않을까 싶다. 마음에도 없다고 얘기했는데 더 해버리면 비호감이 될 수 있을 것 같다”며 종지부를 찍었다.

아버지 허재도 이루지 못한 기록으로 유명한 농구선수 허훈은 3점슛 연속 9개, KBL 최초 20-20을 달성했다고 자랑했다. MC들이 허재는 못했냐고 묻자 “아버지는 근처에 가보지도 못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허훈은 “아버지가 잘했을 때는 칭찬을 거의 안 하고 못했을 때는 엄청 꾸짖는다”고 밝혔다.

허훈은 “더 유명해지고 싶다”고 방송욕심을 드러냈다. MC들이 “아버지도 (외모를) 인정하던데 연예인 할 생각 없냐”고 묻자 허훈은 “나중에 지도자 생활을 하다가 안 맞으면 방송을 해볼 생각이 있다”고 밝혔다. 이어 허훈은 “프로 데뷔 3년차에 가장 높은 연봉 인상률을 기록했다”며 “지난해에 비해 126%가 뛰었다. 3억 4천만원이다. 미디어에 노출돼서 더 화제를 모으는 만큼 인센티브를 받는다”고 털어놨다.

허훈은 두 살 차이인 허웅에 대해 “형과 농구대결을 할 땐 죽고살기로 한다. 형이랑만 하면 더 흥분된다”며 “형이 부상을 당해서 비시즌 때 수술을 했다. 그거까지 신경쓸 건 아니다”라고 말했다. 김국진이 “허웅이 득점 2위 아니냐”고 묻자 허훈은 “제가 득점 2위다. 형도 잘 하지만 제가 더 잘한다”고 자랑했다.

허훈은 과거 혈연 논란에 대해 “2018년 때 자카르타 아시안게임 때 혈연 농구라고 해서 논란이 있었다. 아빠가 저와 형을 둘 다 뽑았다”며 “청와대 청원까지 올라갔다. 안 좋게 보신 분들이 많아서 아빠와 사이도 어색해졌다. 게다가 4강에서 떨어져서 온갖 비난과 욕을 다 들었다”고 털어놨다.

허훈은 연애할 때 바로 직진 대시한다며 밀당은 안 한다고 밝혔다. 김구라가 “DM 같은 건 안 받냐”고 묻자 허훈은 “전혀 없다”며 “농구장에 아무도 초대 안 한다. 주위 친구들 보면 여자친구 오면 왁스 바르고 나가는데 전 세레머니도 쑥쓰러워서 못하겠다”고 밝혔다.(사진=MBC ‘라디오스타’ 캡처)

뽕숭아학당
뽕숭아학당

[OSEN=김은애 기자] 임영웅, 이찬원, 영탁, 장민호가 조성모와의 특별한 인연에 힘입어 큰 재미를 선사했다.

지난 22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뽕숭아학당’에선 레전드 조성모가 게스트로 출연해 F4 임영웅, 이찬원, 영탁, 장민호와 붐을 만났다.

조성모는 “과거 장민호와 친했다. 사실 친한 것 그 이상이었다”라고 밝혔다. 사실 조성모와 장민호는 8년 전 KBS ‘내 생애 마지막 오디션’에서 인연을 맺은 바있다. 조성모는 심사위원으로, 장민호는 참가자로 나가 우승을 차지했다.

이에 대해 장민호는 “프로그램 우승 후 연락을 하고 싶었다. 하지만 오디션 프로그램 우승까지 하고 돌아왔는데 제자리더라”라고 무명생활을 토로했다.

뽕숭아학당
뽕숭아학당

조성모는 “장민호의 성공을 응원한다”라며 ‘남자는 말합니다’를 열창했다. 1977년생인 두 사람은 서로를 바라보며 끈끈한 우정을 다졌다.

반면 영탁은 조성모의 닮은꼴로 활약했다. 조성모는 20년 전 많은 사랑을 받았던 매실 음료 광고를 떠올렸다.  그러다 조성모는 영탁이 음료 광고를 따라하는 모습을 본 뒤 “나랑 닮았단 얘기 안 들어봤냐”라고 물었다. 영탁은 조심스럽게 “들어본 적 있다”고 털어놨다.

조성모는 “‘미스터트롯’ 나왔을 때 나랑 닮았다 생각했다. 성대모사도 하더라. 성대모사, 목소리, 얼굴이 좀 비슷하다”라고 밝혔다.

뽕숭아학당
뽕숭아학당

영탁은 곧바로 조성모 성대모사를 펼쳤고, 다들 똑같다며 감탄했다. 조성모가 같은 노래를 부르자, 이찬원은 “영탁이 형이 더 비슷하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후 영탁은 조성모의 ‘For your soul’을 부르며 엠티의 밤을 달궜다. “진짜 비슷하다”라고 놀란 조성모는 이내 영탁과 함께 듀엣 무대를 꾸몄다.

뿐만 아니라 조성모는 F4와 함께 드라마 ‘파리의연인’ OST ‘너의 곁으로’로도 불렀다.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조성모는 녹화가 끝날 때가 되자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에 다같이 ‘빵빵’ ‘후회’ 등을 열창하며 즐거운 분위기로 마무리했다.

[OSEN=조은정 기자]개그맨 유재석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cej@osen.co.kr
[OSEN=조은정 기자]개그맨 유재석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cej@osen.co.kr

[OSEN=지민경 기자] 지난 6월, 지파운데이션은 개그맨 유재석님의 후원금으로 저소득 여성청소년 500명에게 생리대 키트를 제작해 지원 했다고 밝혔다.
 
지파운데이션은 2016년 깔창 생리대 파동이후, 몸의 변화와 마주한 소녀들이 부족한 생리대로 인해 상처 받지 않을 수 있도록 생리대 키트를 지원하는 ‘한 뼘 더 자란 소녀에게’ 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금번 제작된 생리대 키트는 6개월 분의 생리대, 여성청결제, 찜질팩, 생리대파우치 등 생리기간 동안 사용할 제품과 여성청소년에게 필요한 기초화장품, 손소독제 및 응원메시지가 적힌 손편지로 구성되었으며, 전국 49개 지역아동센터를 통해 500명의 저소득 여성청소년에게 지원되었다.
 
생리대 키트를 지원받은 여성 청소년은 “매번 생리대를 구매할 때마다 금액이 저렴하지 않아 부담이 매우 컸는데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편지를 읽고 제가 소중한 존재인 걸 깨닫게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충관 지파운데이션 대표는 “유재석님의 후원으로 저소득 여성청소년들에게 생리기간에 필요한 생리대, 여성청결제 등 다양한 물품을 지원 할 수 있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저소득 여성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개그맨 유재석은 그간 저소득 미혼모, 코로나19 취약계층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기부금을 쾌척하며 힘을 보태왔다.
 
지파운데이션은 2016년 외교부로부터 인가를 받은 국제개발협력NGO이며, 국내 아동·청소년지원사업, 독거노인지원사업 등을 비롯해 해외 개발도상국을 대상으로 교육지원, 보건의료사업 등 활발한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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